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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보고픈 엄마
파아란 하늘을 보니...
2022.09.01
엄마를 보고파하는...
엄마 잘 지내시죠?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늘색이 예쁘네요 이젠 아침 저녁이 쌀쌀하네요
작년 이맘때 엄마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울 엄마가 소풍 떠나신지도
330일이 넘었네요
힘들때 엄마가 더 보고 싶어지고..
울 엄마 생긱하며
또 한 고비를 넘겨야겠죠
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엄마 생각하며 오늘도 잘 살아볼께요
사랑해요 그리고 많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