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 To. 박영자 늘 소녀같았던 우리엄마♡
    2021.09.04
    엄마를 그리워하고있는 딸

엄마~
엄마~
엄마~
난 아직 믿을수가 없어  엄마.
지금도 전화걸면  받을것 같고, 집에 가면 오빠와 같이 있을것 같은데...

왜 지금여기 이렇게  있는지?
마지막  인사도  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헤어지면 난  어떻하라고...

좀더 집에 자주 갈껄,  좀더 자주 전화할껄,  여행한번 같이  못가보고 이렇게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니 늦은 후회를 이제야하는  어리석은 딸자식.

엄마~
나 사실  아직은  엄마가 부르는것같아,
강희(경희)야~~  집이가?
밥은  먹었나?  느그 연아는 뭐하노?
머리는 안아프나?  나이든 딸 늘 걱장하며  챙겨줬는데~~~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  내가  너무 미안해요.
잘해 주지도  못하고  못난 딸이었는데,
엄마는  기회를  안주고  가버렸네...

세상에서  제일 착한 우리엄마  천국에 도착 했겠지?
엄마~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은데...
엄마...
사랑하는 엄마...  내 엄마여서  행복 했고. 엄마 딸이여서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다음생이  있다면  나  다시  엄마 딸로 태어나서  이번생의  못난딸은  버릴려고,  우리 제발 다시 만나요...  내게  한번의 기회는  줘야지...

엄마...
보고  있어? 우리 엄마걱정안하게  잘 지낼테니  걱정말고...
그냥  지켜만  봐요~~

소녀같은  울엄마.
보고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엄마. 아직도 못한 말 많은데...
또 편지  보낼게요.

엄마.
편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내  엄마.

부족함 많은  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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