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얼굴 보러왔는데 못보고간다 많이 보고싶다 친구야 언제쯤이면 익숙해질까 니가 없는 생활이 바쁘게만 돌아간다 모든게 제자리인데 니만없다.. 보고싶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