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어제 아빠랑 다 함께 엄마 보고 이서방이랑 둘째딸 평창까지 데려다주고 왔어. 평창 공기는 정말 좋더라 엄마! 이서방은 좀 피곤한지 코가지 골면서 잘 자더라고... 오늘은 하늘이 잔뜩 흐리네 비가 곧 쏟아질것 같네 난 오늘 출근했어요. 엄마 오늘도 잘 지내요...나도 잘 지낼께 사랑해요.^^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Copyright sineopark.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