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나유니
그래도 분위기가 많이 괞찮아 졌으
근데 나유니 보러갈때 사람이 너무
많은거 있지 ㅋㅋ 오빠야가 신관에
기타 찿는다고 구경하고 돌인다녔는데
할머니 지인분이셨네 너가 벌서 인사하고
다 했을지 모르겠지만 할머니 지인이라는
말에 신어공원 신관에 나유니 혼자가
아니고 나유니를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게
마음이 놓인다 나유니 없는 집은 아직
조용해 너의 였날사진을 보고 눈물이
나오는거 있지 ㅋㅋ 항상보고싶은데
한번만 안아보고 싶은데 좀더 잔해줄걸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
그래도 나유니 살아 있을때 고통스러웠
던거 천국 가서는 전부 행복과 희망으로
바뀌면 좋겠다 오빠야는 28일날 시골가
나유니도 따라와 오빠가 나유니보러
자주갈게 오빠야 뭐든지 열심이해서
자랑스러운 오빠야 될게 나유니가
하고싶었던거 좋아했던거 꿈에서 말해
다 이루워 줄게 그리고 오늘은 기타를
할머니 앞에서 첬는데 할머니가 넣놓고
보드라ㅋㅋㅋ 신관에 지금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한 다다음주에 가서 기타
처줄게 내가 죽을때 까지 나유니는 생각이 나겠지만 생각을 피하지 않고
반갑게 맞이할게 생각이 난다는건
마음속에 살아 있다는 거겠지? 12시
니까 자러간다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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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5일
정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