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어제 5살 아이가 "선생님 엄마 하늘나라 갔잖아요 그럼 밥은 누가 해줘요?" 라는 말에 코끝이 찡해졌어 울 엄마 이제 안 아프시겠지 마음껏 다니시겠지 맛난 음식도 드시려나... 오늘 아침 엄마가 더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그리고 엄마가 내 엄마라서 고마워요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Copyright sineopark.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