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오빠야 거긴 좀 지낼만하나 이제 다시 돌아오지못할 여행인걸 알지만 왜 자꾸 기다려지는지.. 매일 생각난다 왜 그땐 몰랐을까 좀 더 다정할껄 후회뿐이네 나는 요즘 자꾸 조금 자다가 깨고 다시 잠들고 잠을 푹 못잔다 싫어하겠지만 술이랑도 더더 친해졌디? 오빠가 궁금해 할 얘기도 많고 오빠랑 이야기할게 참 많은데..이 이야기 보따리를 언제 풀겠노 마지막 모습이 자꾸 아른거리고.. 보고싶다 너무… 오늘도 열심히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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