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가 계신 곳은 춥지도 덥지 않는 화창하고 선선한 곳일거라고... 엄마 어제 홍시 먹는 이서방 보면서 엄마가 좋아하던 홍시인데.. 이젠 우리 엄마가 좋아하던거라 '더 좋네'라고 생각하기로... 그러면서 눈물대신 웃을께요 엄마도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하실거죠!! 엄마 오늘도 잘 지내요 나도 오늘 하루 잘 살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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