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언자 좀 추워지고, 바람도 불고 겨울이 다된거 같네. 엄마는 안춥제? 오늘 코로나백신 3번째 맞았다. 내 걱정은 안해도 되것제? 다른 가족들도 조만간 다 맞으면 개안을끼다. 날이 추워지니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난다. 둘이서 추위 뚫고 백화점 갔다오고 하던 그 추억이 더 강하고 선명하게 남아있는거 같네.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성태야~ 갱진아~ 이래 좀 불러주라 그목소리 억수로 듣고싶다. 엄마보러 곧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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