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믿기지 않던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내일이 49일이네 엄마의 흔적이 희미해질수록 더욱더 그리워지겠지 이제 엄마 유품도 정리하고 마음도 좀 추스려야하는데 쉽지 않네 마음속에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직도 위로가 안돼 엄마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에 많이 힘들어 하지만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볼께 우리 내일 만나 사랑하는 엄마 미안했고 고마웠어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Copyright sineopark.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