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잘 지내고 있나? 해바뀌고 처음이네! 얼마전 새해인사하러 갔더니 사람들 많이 왔던데 사람구경 좀 했나? 요새 엄마가 꿈에 자주 와서 내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깨고나면 다 생각이 안나서 아쉽다. 날이 갈수록 엄마가 더 보고싶고 더 생각난다.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나 큰거 같다. 그래서 오늘 또 엄마 보러갈낀데 잠시만 기다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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