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서 5일이나 지났네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집에 있으면 한번씩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문득 현실을 깨닫게 되면 너무 그립고 가슴이 아프네요. 마지막에 힘들어 하시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너무 죄송하고 속상해요. 지금은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계시는거죠? 외롭지 않게 자주 뵈러 갈게요. 사랑해요 엄마.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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