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엄마하고 불러도대답도 안 해주고... 잘 지내시죠? 엄마 딸도잘 지내보려고 노력 중... 쉽지가 않네 이럴때 엄마한테 푸념 보따리를 풀어야되는데... 밖의 바람소리 만큼 뒤숭생숭하네 울 멈마 생각해서 또 잘 살아봐야겠지 오늘 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난 언제쯤 울 엄마 만나려나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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