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내고 두 계절이... > 하늘로보내는 편지 | 신어공원추모관 경남영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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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엄마 보내고 두 계절이...

울 엄마를 가을에 보내드렸는데
겨울을 맞고 이젠 봄을 기다리고있네요
추운겨울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그립고 또 봄꽃이 피면 울 엄마 꽃구경 잘 하시나 또 궁금해서 그립겠죠...

시간이 지나고 있어도 보고싶고 그리운 맘은 줄어 들지가 않네
엄마 엄마 많이 보고싶다

엄마 잘 지내고계세요
엄마 생각하며 오늘도 잘 살아볼께요~^^
엄마 사랑해❤

  • 2022년 02월 18일
    엄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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