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 잊으려해도.... > 하늘로보내는 편지 | 신어공원추모관 경남영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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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잊으려 잊으려해도....

내딸    지니야  네  애칭이  찌니였지?니가  너무  그리워  네 아빠  같은  남편은  세상에  둘도 없을꺼야  집안일  다해  수시로  간식 써빙하지... 아빠를  딸과  같이생각하래  너만  그런  부행한  일만  없엇다면  ....딸아 네딸  소형이  잘내려다  보고있지?  네가  보살펴준덕에  착하고  예쁘게 컸어  범수도  늠름한  소년이  되었고  가족들  특히  아ㅃ를생각해서  정상적으로  살아야하느데  나는  기어력도  없어지고    온몸이  이유없이아파  아빠가  화가나서  뭣이  씌였나/  한다  나는  다른것없어  오직  네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십년넘게  멍어온  정신과약을  기어력  감퇴로  끈고 싶다고  하니까  아빠가  그러면  미쳐서  뛰어나간다고  펄쩍  뛰더라 딸아  내  영원한사랑어쩌면  좋을지가슴만  찢어져.  나는  왜이리  오래  살까너에게  죄책감이  들어.  딸아  꿈에  놀러와  그때라도실컷  안고  울어보게  딸아  마안해  쓰다보니  내하소연만썻네  소현ㅣ는  타지에서  대학생활을해서  매달  용돈을  조금씩  보내고잇어  네  모습이  투영이 되서  깜짝깜작  놀랜단다  내딸  아무걱정말고  편히  쉬거라















  • 2022년 03월 10일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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