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벌써 봄이 왔어 엄마 없는 봄이 너무 낯설고 화가 나 내 마음은 계속 겨울처럼 삭막하기만 해 내인생에서 이제 웃을일도 기쁠일도 없고 모든게 시들해 아직 하루도 안우는 날이 없어 너무 보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 그래도 아빠랑 우리 삼남매 잘 견디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나중에 우리 만나자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Copyright sineopark.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