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혼자 거기두고 온지 24시간도 안 지났는데 벌써 또 가고싶네 가도 엄마 얼굴 못 보지만...이젠 그 함을 엄마라 생각해야하지만..아직 믿을수가 없다 전화하면 받을꺼 같고, 집에 가면 식탁의자에 앉아 있을것만 같은데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엄마 보고싶고 엄마 안고싶고 손잡고싶은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나는 언제까지가 될지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울꺼같애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사랑해..그리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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