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윤경아 벌써 1년이다...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김서방은 지난주 이사를 하다가 너 소지품을 보고 많이 운것 같아. 너무 해준것도 없어 미안하다.. 내가 자주 부산에 내려 갔어야 되는건데.. 사랑하는 동생아..어제도 점심 먹다가 생각도 나고 ...오늘도 출근 하면서 생각도 나고... 너무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진짜 두렵고 겁났을텐데...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잘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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