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걱정거리 없는 젊은 시절 재미난 추억과 나를 히야라고 부르며 같이 보낸 항상 옛추억속 그대가 살면서 한번은 다시 보게 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너무 갑자기 소식을 들어서 놀람과 슴픔에 믿기질 않으며..눈에는 눈물이 흐른다.. 비록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지를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좋은곳에서 항상 행복하길..넌 어디서든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이쁨받을꺼야. 그 한번을 못봐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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