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친구야 잘지내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있어 어제는 아침엔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거같은 날씨에 니가 보고싶어 큰아들이랑 우산챙겨갔었는데 도착하니 햇빛이나면서 어찌나 덥던지..반가움이건지 그리움인건지 그곳에 있는 너를보면 난 아직 꿈을꾸는것만같아 눈물만난다...하루에도 몇번씩 울리던 너에게서 오는전화도 이젠 끊겼지만 목소리는 아직 여전히 생생하기만하다 너무너무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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