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할아버지 또 벌써 한주 지났네요 이번주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편지은 짧게 쓸꺼같에요 생각보다 타이밍이 안맞아서 9분전에 글남기네요 평소같으면 전화로 얘기할텐데 너무 그립네요 이번주 한주는 저 편안하게 보냈어요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할아버지 그런 한주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보고싶은 할아버지에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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