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울 엄마 사랑하는 내 엄마 엄마의 기일이 다가올수록 왜 태어난게 미안할까? 곧 기일인데 내가 이렇게 살거 알았다면 차라리 낳지 않는게 좀더 좋은거 이지 않았을가 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떳떳하지 못하고 아직 내세울게 없는 딸이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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