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잘 지내시죠?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늘색이 예쁘네요 이젠 아침 저녁이 쌀쌀하네요 작년 이맘때 엄마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울 엄마가 소풍 떠나신지도 330일이 넘었네요 힘들때 엄마가 더 보고 싶어지고.. 울 엄마 생긱하며 또 한 고비를 넘겨야겠죠 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엄마 생각하며 오늘도 잘 살아볼께요 사랑해요 그리고 많이 보고싶어요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Copyright sineopark.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