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아빠가 많이 보고 싶네. 너무 갑자기 찾아온 이별이라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 몰랐다. 항상 우리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아빠가 힘들다고 할 때 그게 진짜 힘든건지 몰랐어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이미 하늘나라로 갔는데, 여기서 글을 남기는게 아빠한테 전해질 줄은 모르겠지만 아빠 사랑해 진짜 많이 사랑해 곁에 있을 때 해줬어야 하는데 미안해 거기선 힘들지 말고 꼭 행복하고 편하게 쉬어 근심걱정은 모두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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