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니가 떠나던 유난히 따뜻했던 봄이지나고 뜨거웠던 여름도지나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바람이부는 가을이네 시간은 속절없이흐르고 벌써 두계절이 지나 곧있음 추석이야~~ 너없이 보내는 첫 명절이네... 빈자리에 허전하고 그리워할 가족들 꿈에서라도 따뜻하게 안아주길...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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