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어머니! 내일은 어머니생신이예요. 살아생전엔 잘 찾아뵙지도 않았으면서 돌아가신 뒤에야 다달이 아버지어머니한테 갈때마다 마음이 설렙니다. 전에는 집에 갈때면 어찌나 마음이 무겁던지요.. 죄송해요. 철없는 딸은 늘 그랬어요. 아버지! 아버지.. 하루에도 몇번씩 아버지어머니를 생각합니다. 그리움과 원망과 후회의 반복이예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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