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암마 암마가신지 벌써20일이네요 엄마여긴 비가 넘많이 오는데 거긴 괜찮아요 가는길이 힘들진 않은지 무릎도 안좋은데 엄마 엄마 목소리가 자꾸들려요 삼아 삼아 하는게 엄마 언니두보고 아버지두 보는건 좋을것 같은데 힘들데 엄마한번보고 힘낼수 있었는데 이젠 언니두 엄마두 곁에 없으니 힘들때 투정부릴사람이 없네 엄마 꽃길같이 좋은길만 걸으셔 그래서 아버지 언니두 만나시고요 엄마 너무 보고싶다 손두 만지고 싶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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