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창건아~ 아무리 불러도 이제는 볼수없는 내동생아 살아있을때 더 많이 못보고 더 많이 못챙겨줘서 너무나 후회스럽고 미안한 마음뿐이다. 벌써 니 보낸지 두달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네. 언제라도 부산가면 볼수있을것같고 전화하면 니 목소리 들을수있을것같은데.. 창건아,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아푸지말고 행복해라. 주말엔 조카들과 막내매형이랑 니 보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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