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준아.. 일주일전 이날은 .니가 많이 들떠있었었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 행복했니.? 그행복한 시간을 엄마가 두렵게 만들었구나 니가 너무 아까워서 . 내새끼라 너무 귀해서.. 그래서 그랬어 아팠을텐데.. 외로웠을텐데.. 지금은 괜찮니? 사랑한다. 너무많이 사랑한다 엄마 마음보다 친구들 위로 많이 받으면서 . 거기서 형.아빠 지켜주렴 내새끼 . 잘있는거지? 잠시만있어.곧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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