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어제 오늘은 하루종일 내가 울고 있네 자식이 별거아닌 감기로 아픈데 왜이리 엄마가 생각날까? 정말 엄마는 배신자...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면 우리는 어떻게해야 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가 원망스럽고 또 원망 스러워지네 왜이리 허무하게 갔어 자꾸 엄마가 미워지잖아 ...엄마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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