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연경아... 한차례 태풍도 지나가고 오늘은 오랜만에 작은아들이랑 너있는곳을 다녀왔는데..알고있지? 오랜만에 보러간거여서 혹시나 니가 나를 기다리고있진않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더라 여전히 너는 아무말도없이 그곳에있고 아직도 나는 니가 왜 거기있는지 잘 모르겠고... 언제쯤되면 익숙해질까... 너무보고싶다..나는 아직 할말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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