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오늘 맛있는거 좀 많이 뭇나? 아버지 손잡고 왔제? 옴마 좋아하는거 몇가지 준비했는데 괜찮던가? 두해가 지났지만 그때일이 엊그제 같고 현실 같지가 않네... 꿈에 엄마 자주 봐서 반갑고 기분좋지만 어떤때는 내용이 엄마가 아직 우리한테 있는것 같기도해서 안타까울때도 있다. 엄마~ 미안하데이~ 억수로 보고싶다. 아현이는 아주 잘 크고 있다. 완전 순둥이고 잘웃고 억수로 귀엽고 예쁘다. 옴마도 보고 있제? 사진 갖고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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