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거기는 추워? 여기는 갑자기 추워지네...또 몇일뒤에 또 다시 엄마의 빈자리을 느껴야하네 아~~너무 힘들어서 마주하고 싶지가 않다 오늘 필요한 서류 챙기다가 엄마 재적등본을 봐버렸다 그것만봐도 미치도록 맘이 시린데 아픈데 또 어떻게 다시 마주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다시 올수 없어? 왜 왜 나보고 어쩌라고 보고싶다 마주보고 신랑 헌담도 하고 울고 웃고 싶다 이토록 평범한 것들이 다시 할수없다는게 못견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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