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준아... 오늘 아침은 유독 너무 힘들다. 가슴이 무너져내려서... 숨을 못쉬겠어.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이른 아침 엄마의 출근길은 많이 추웠단다. 우리 준형이는 추워하고 있지 않을까.. 지금 나처럼 이렇게 힘든건 아닐까.. 마음이 에여서... 엄마 너무 힘들어 준아.. 지금 이시간에 준아.일어났니? 하면 화장실~ 하고 답할 울 쭈니... 준아 어딨어.. 준아... 사랑한다. 보고 싶어. 너 따라가고 싶어. 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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