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오늘은 추석이라 참 시끌벅적했제? 우리도 코로나 때문에 명절 당일에 간거는 처음인데 명절기분이 딱 들더라. 증손녀 아가야 보니까 어떻더노? 예쁘제? 귀엽제? 엄마처럼 꽃을 좋아한다네~ 똘망똘망 아주 똑똑하기도 하다. 감성이 넘치는 손녀사위는 아현이 보여주고 눈물 꾹 참던데 봤나 엄마? 옴마 억수로 보고싶다. 꿈에서 자주 보지만 아무리 그래도 더더욱 그립기만하네~ 또 보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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