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연경아..나왔어 이렇게 또 한해가 가는가봐 오늘 모처럼 작은아들이랑 너 있늣곳 다녀왔는데 알고 있는거지? 미세먼지가 있긴했지만 날씨도 따뜻하고 올해가 가기전에 너를 봐야 한해가 마무리될것같아서 다녀왔어.. 넌 언제나 그곳에 아무말없이 있고 나는 아직 거기에 있는 니가 어색하기만해 거기서 넌 요즘 어때? 평안하니? 난 요즘 이래저래 쫌 그래... 나는 언제쯤 편안해질까.. 1월부터 타지에서 일하게된 작은아들 지켜봐주고 또 올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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