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사랑하는 아들아, 울 준희가 엄마 곁을 떠난지 어느덧 벌써 3개월이 지낫구나. 여기서는 넘 아파서 힘들엇는데. 거기선 울 준희가 꿈을 펼치면서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 우리준희 하고 싶은거 다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 매일매일 보고 싶고 여전히 준희를 그리워하지만 엄마. 아빠는 잘 지내고 잇어 걱정하지 말고 나중에 우리 또 만나자 준희야.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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