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누나야 누니 니가 없는 첫 설날이네 오늘 참 서글프다 명절 그 머시라고 마음이 그렇네 예전 설날때 기억들이 떠올라서 참 그렇다 아직 받아 들여지지가 않는다 받아 들이기도 싫고 점점 조금씩 조금씩 무뎌지는게 너무 미안하고 싫다. 너무싫다 누나야 우리 꼭 다시 볼수 있겠제 그 희망으로 하루하루 버틴다 누나야 거기서 복많이 받고 또 편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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