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가을이 되어서일까? 우리딸 너무보고싶어 추모관에 왔어 사랑해 어떻게 지내는지 그 조그만손도 잡아보고 싶고 넘그립다 엄마꿈에라도 놀러와줘 울연주 생각하며 눈물흘리는거 말고는 해줄수있는게 없어 순간순간 뭘해도 눈에선한 내딸 가슴미어지게 넘 보고싶어 하늘에서 건강하게 먹고싶은것도 먹고 지내겠지 연주 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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