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보고 싶구나! 사랑하는 우리 은서,주말인데 뭘 하며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엄마,아빠는 점심 후, 율하천에 나와 냇가에 발을 담그고 네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말인데 오늘 밤에는 엄마 꿈에라도 다녀 가기를 빌어본다. 잘 지내거라 사랑한다 우리 은서~~~ 정말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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