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오늘은 복날이라 할머니랑 같이 삼계탕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드셔서 매우 좋아하셨어요. 엄마도 같이 드셨다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아쉬워요. 저는 요즘은 좀 쉬고 있어요. 동기들이 이제 서서히 들어가는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다음 주는 동기 집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저스트 댄스를 함께 추려고요. 그 친구는 9월 중 입사한다고 헤서 그 전에 보려고요. 엄마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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