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벌써 이별한지 4개월이 되어 가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문득 떠오르네요 같이 밥도 먹고 싶고 같이 목욕탕도 가고 싶고 그리고 약속했었던 '올해 꼭 같이 배구 보러 가기'까지 마음도 허전하고 집도 허전하네요 항상 옆에 계신가요 아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신가요 보이지 않고 들리진 않지만 마음은 느껴지네요 마침 생각나는 밤이라 글 적어봐요 아빠 언제나 그랬듯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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