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가 하늘나라로간지11년이네요. 동생들은다 엄마보고 같을텐데 난 일한다고 객지에있다는이유로 영상통화로엄마를 뵙게되었네요. 어느덧 저도 30 이지나고 이제40이라는숫자에불가한나이에 엄마가 사뭇치게보고십고 어릴때 엄마에게모질게 했던때가 너무죄송합니다.요긴비가옵니다 . 더보고십네요. 부디 거기선 행복하시구 아프지도말고 위에서 우리 3형제 다들 잘되길 기원해주세요 시간 내어서 꼭 다시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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