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도 알고있겠지 나 목요일에 엄마한테 갔다오면서 트럭을 혼자 박아버렸지 모야.. 트럭 기사 할아버지가 그냥 보내주셔서 내 차만 고쳤어 엄마가 살아있었다면 잔소리 엄청 했을 거란 생각을 했어 그 잔소리마저 그리운 날이 올거라 생각을 못했었는데 엄마 너무 보고싶다 명절이라고 콩이는 샤미 짜장이랑 내 꿈에 같이 나왔는데 엄마는 왜 안 나와줬어 거기서 잘 지내고 있는거야? 많이 보고싶다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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