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가 저번에 이렇게 자르면 이쁘겠다 한 머리로 잘라봤어 엄마 나 이쁘다 해주는 엄마 어디갔어 엄마 현관문을 바라보면 곧 엄마가 올거같아 ㅎㅎ나는 이제 항상 엄마를 기다릴거같네 ㅎㅎ 그냥 또 너무 보고싶어서 편지를 써 그냥 그냥 엄마가 보고싶네 이런날씨에 우리 산책 진짜 많이했는데 세상이 참 나에게 가혹하네 엄마 ㅎㅎ 엄마바라기인 나에게 ..ㅎㅎ사랑해 오늘도 잘자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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