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오늘은 비기 와 내일까지 비가 온대 빗소리를 좋아하는 엄마데리고 커피 마시러 가고싶은 날이구만~~ 엄마 어제 오랜만에 혼자 산책하는데 바람이 선선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 엄마가 옆에 있어주어서 그런가~~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보겠오!! 엄마도 즐거운 하루 보내는거야!! 할머니한테 내 안부 전해죠~~ 만나면 내가 두 분 풀코스로 준비해서 데이트할꺼니까!! 기대햇!! 엄마 오늘도 사랑하고 보고싶어 :) 꿈에 좀 나와주시지 이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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