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안녕 보고싶어 신도 가혹하시지 이렇게 갑자기 이별을 시켜버리고 인생을 살아라고 하네 나는 괜찮아질려면 아니 괜찮아질수가 없겠다 그냥 내 현실을 알게되니 어제 밤 러닝을 하는데 울컥하더라구 엄마 신께 잘 말했어? 우리 이별이 너무 길지않게.. 엄마의 그 긍정적인 이야기들 듣고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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