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나 요즘에 엄청 바쁜데 밥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 밖에 볼일보러 가도 그래도 너무 심심한거야 생각해보니 항상 저녁에 오빠한테 조잘조잘 하루 있었던일 얘기하면서 그랬는데 이제 오빠랑 대화를 못해서 이렇게나 심심한가봐 오뻐 떠나기전에는 시간이 그렇게나 빠르더니 지금은 하루하루가 너무 느리네 얼른 세월이 지나서 오빠 만나러 가고싶다 오늘도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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