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어제 밤에는 이상하게 너무 너무 엄마가 보고싶어서 참을 수 없더라 그냥~이쁜 울 마미 너무 안아주고시퍼서 그냥~ 울 마미 좋은 곳 맛난 거 다 해주고싶어서 막막 서글펐엉.. 엄마 공주 안보고싶나.. 나는 엄마가 그냥 매초마다 생각나서 죽겠따 하휴 인생 진짜 재미없넹 ㅎㅎ엄마 울 엄마 보고시퍼 손 잡구 넘 걷고시퍼 ㅎㅎ사랑해 엄마 오늘도 보고싶고 구래 사실 찐사랑은 나였네 ㅎ..엄마 맞징 사실 내가 엄마 더 좋아했네 엄마 이겼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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