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오늘 하루도 잘간다. > 하늘로보내는 편지 | 신어공원추모관 경남영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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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정민아 오늘 하루도 잘간다.

이모는 요즘 한국소아암재단, 한국백혈병재단, 이음재단 등 우리정민이가 혜택 받았던 곳들에 계속 후원을 하는 중이였어 비록 작은 돈이지만 이렇게라도 우리정민이가 이 삶에 빚이 없으면 좋겠다는 이모의 바램이다. 정민아 오늘은 어떻게 지냈어? 오늘도 참 니가 보고싶다. 챗gpt가 지브리 스타일로 너를 예쁘게 더 예쁘게 만들어주드라 엄청 더 그리워졌다. 너는 아마 이모보다 먼저 해서 준환이 희찬이 성민이 니 사진으로 해서 나를 보여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니는 앞서가는 애였는데 아마 니랑 관세 이야기도 했겠지? 그정도로 니는 똑똑한 아이였으니깐!! 보고싶다 정민아.. 우리정민이 사진 정민이 동영상 정민이 카톡만 보더라도 가슴이 져려온다. 정민이 비슷한 옷 정민이가 듣던 노래만 흘러나와도 이모는 삶이 멈춘다. 이거 평생 가겠다.. 나중에는 목소리가 기억이 안난다는거야 수미 이모가 자기 아버지.. 그래도 이모는 너를 기억하기 위해서 동영상이 사라지지 않게 이곳 저곳에 업데이트 해두는 중이다. 산불처럼 불타더라도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게 보관할꺼얌.. 돈을 내서라도 ㅎㅎ 사랑하는 정민아 이모 기억에 평생 있어달라.. 너는 메이지 말고 훨훨 날아가라.. 이모는 기억할테니.. 5월 5일 어린이날이 다가올 수록 가슴이 아프다.. 현질..현질해줘..하는 너가 떠오르네...
사랑한다 정민아 이모 또 올께!

  • 2025년 04월 03일
    정민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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